그래미어워드 아델 5관왕-비욘세 2관왕 ‘상 휩쓴 팝의 여왕들’

그래미어워드 아델 5관왕-비욘세 2관왕 ‘상 휩쓴 팝의 여왕들’

비욘세 81년생 헐 10살은 더 들어보이는데

댓글들 무슨.... 그래미자격은 단연코 아델이죠 비욘세는 아시겠지만 해외 네티즌사이에서 이미 거품이 많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좋은 싱글가수이지만요 그리고 Hello 만큼 오래 그리고 강한 기세를 펼친 곡은 아마 없던 듯 하여 아델에 표를 준 것 같습니다. 아델받을만해요 여러분

깜둥이들은 그냥 싫다.

평상시엔 멜론이나 쳐듣다가 그래미 시상식한다니까 어디서 들어본 아델 비욘세 들먹이면서 또 어디서 들어본 그래미 심사위원의 보수성 인종차별 운운하는 평론가님들ㅋㅋ 그냥 하던대로 멜론이나 듣고 살아라 꼽사리 껴서 허세질 하지말고

아델이랑 비욘세 둘다 팬인데 그래도 앨범상 하나는 비욘세 줬으면 했는데.......올해의 노래는 확실히 아델이 맞았음

대단하다 임신해서 만삭이면 가만히 누워있는것도 힘든데

얘들아 비욘세랑 아델이 문제가 아니라 이번 그래미는 찬스더래퍼가 3관왕한거와 흑인들의 잔치가 되었어야하는 그래미인데 그걸 걸렀다는거에 문제가 되어야만해 프랭크오션 노미네이트언급 전혀없고 리리도 받을만한데 심각하다 ㄹㅇ;; 결론은 찬슬러 배넷 짱짱 ㅎㅎ

미국은 여자를 떠나 임신 여부를 떠나 그냥 그녀 그대로 가수 그대로 아티스트로 봐주는 개념이 박혀있다. 한국이였으면 임신이 유세냐? 임산부가 저 패션이 어쩌고 저쩌고...오지랖 난리 부르스를 쳤을거 같은데?

미국 : 아델과 비욘세의 음악성의 대결!!! 우리나라 : 엑소와 방탄의 빠순이 대결!!

대단하다 화이트그래미

아카데미나 그래미 시상식때만 나타나는 네이버 문화평론가들 토나오네ㅋㅋㅋㅋ 여기서 아갈질 하는놈들중에 아델 비욘세 음반 산놈들 비율 10퍼센트도 안된다는데 내 손모가지를 건다ㅋㅋㅋㅋ

그래미어워드 쌍둥이 만삭으로 이런공연을...진짜 대단한거 같아요....아름답기도 그지없고 노래도 너무잘하고 ㅠ 우주최강비욘세 ㅠㅠㅠ

아델 '25' 1610만장 테일러 스위프트 '1989' 910만장 비욘세 'Beyonce' 402만장 케이티 페리 'Prism' 380만장 로드 'Pure Heroine' 280만장 마일리 사이러스 'Bangerz' 200만장 메간 트레이너 ...

비욘세의 그래미 공연은 환상적이었다(동영상) # - @HuffPostKorea

비욘세 오진다........ㄷㄷㄷ

마치 누군가가 떠오르는데..

왤케 아가리질이 심한건지 솔직히 샤샤피어스보다 메세지성은 더 커지고 앨범 유기성 좋아졌을지 몰라도 레코딩은 그 시절보다 못한게 팩트고 비욘세가 못타는 결정적인 이유도 여기있음 어그로거르고

아 시팔 더이상 희망도없다...... 그리구 비욘세는 넘 아름답다...... 비욘세최고..ㅠ

비욘세 진짜 미쳤다ㅠㅠㅠㅠㅠㅠ 씨디 빨리 왔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진짜 비욘세는 데미갓이 아닐까 진지하게 생각해본다....

역시 신은 흑인 여자고 이름은 비욘세였다. 오늘 신께서 인간 세상에 축복을 내려주시고 가셨음.

그래미 너무 레이시스트야 어쩜 아델이 받은 게 문제가 아니라 비욘세를 안 준 게 문제 그것도 켄드릭이 뺏긴 다음 해에 트럼프 아메리카에서

현재 임신중인 비욘세. 그래미를 씹어먹으러 등장. 여신강림이야 뭐야 +_+

조권이 비욘세로 변신해 Crazy in Love를 불렀다(영상)

#골든탬버린#mnet#beyonce With blingbee_sos3kim 개인사 이긴 하지만 이번 비욘세 무대에서 흥카드로 함께한 16년지기 가족같은 친구 서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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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비욘세,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임신 공개 #비욘세

망나뇽 좋은 분이구나 난 저분이 유년기와 성장기를 미뇽, 신뇽같은 느낌으로 균일하게 자라다가 성인기에 갑자기 망나뇽이 되었을 때 그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였을지가 궁금했다 이자벨 아자니가 비욘세로 진화한 그런 간극

비욘세는 본인의 힘을 잘 알고있고 또 그걸 어떻게 써야하는지도 아는 영리함까지 지니고 있다. 이번 비욘세의 퍼포먼스는 페미니즘 역사에 있어 굵은 한 획이 될 것 같다.

레이디 가가 비욘세 등등 수많은 외국 아티스트들이 부러운 것은 계속해서 긍정적인 여성상, 젠더의식등을 제시하고 그렇게 응원하고 하는 모습들을 매스미디어를 통해 배포해주는 것때문인 것같다. 그런 게 쌓이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