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비만, 불안장애 덜 앉을수록 좋아요

일상속|2015. 6. 22. 10:11



의자 등에 오래 앉아 있으면 건강에 여러모로 좋지 않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최근에는 오래 앉아 있으면 불안장애 위험을 높이는 등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미국인의 신체 활동 자료와 암 발생 통계를 분석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국에서 한 해 새로 발생하는 암 환자 중에 9만 건 이상이 움직이지 않고 오래 앉아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파악됐습니다. 구체적으로 유방암은 4만9000건¸ 대장암은 4만3000건이었습니다.


연구팀은 보다 더 많이 움직이고 덜 앉아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암에 걸릴 확률이 훨씬 줄어든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으면서도 허리를 좌우로 틀어보거나 어깨를 추썩이는 운동을 정기적으로 해주면 좋습니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좋지 않은 이유를 소개했습니다.


◆암 발병률을 높인다=앞에서 제시한 연구결과에서도 나왔듯이 암에 걸릴 위험을 높입니다. 미국의 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암 환자 가운데 17만 건 이상이 오래 앉아있는 생활과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장암과 유방암은 신체의 활동성 여부에 가장 큰 영향을 받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암들은 하루에 30분 정도 짧게 걷는 운동만으로도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미국 미주리대학 연구팀은 하루에 많은 시간 앉아있는 것은 일정한 시간을 정해 운동을 하고 있는 경우라도 당뇨병¸ 비만¸ 비알콜성 지방간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하체비만을 유발한다=연구결과¸ 엉덩이 등 신체의 특정 부위에 압력을 가하면 정상보다 50% 이상 커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지방세포가 군살로 바뀌게 돼 비만을 유발합니다.


◆심장마비 위험을 높인다=연구결과¸ 하루의 대부분을 앉아있는 사람들 중 54%는 심장마비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앉아있는 것이 심각한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위험 요소가 된다는 연구결과는 이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전반적인 사망률을 높인다=미국 학술지 역학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6시간 이상 앉아있는 여성들은 3시간 이하로 앉아있는 사람들보다 앞으로 13년 동안 사망 위험이 40%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남성의 경우¸ 6시간 이상 앉아있는 경우 사망 위험이 18%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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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운동, 자칫하면 패혈증 유발

일상속|2015. 6. 19. 11:16



울트라 마라톤¸ 철인 3종 등 극단적인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체계적인 훈련 없이 이런 운동을 하다가는 장내 세균이 혈액 속에 흘러들어가 패혈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 모나쉬대학교 연구팀이 내놓은 두 가지 연구결과에 따르면 극도의 체력과 정신력을 요구하는 극한의 운동들이 패혈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이며 점진적인 훈련을 하면 패혈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구팀의 리카르도 코스타 박사는 극단적인 운동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런 운동들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우선 건강 상태를 체크해야 하며 장기간의 꾸준한 훈련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연구팀은 24시간 동안 펼쳐진 극한의 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의 창자벽에 변화가 생기고 이로 인해 장내 세균이 혈액 속으로 새어 들어가 신체에서 항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신체 반응은 패혈증을 유도하는 전신 염증 반응 증후군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타 박사는 운동 참가 전과 후의 혈액검사 결과를 비교해 보니 거의 모든 참가자에게서 패혈증의 징후가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꾸준한 훈련과 운동 식이요법을 해온 참가자들은 면역 메커니즘이 발동해 부작용 없이 패혈증 징후에 대응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스포츠 의학 및 운동 면역학 리뷰『Sports Medicine and Exercise Immunology Reviews』에 실렸으며 UPI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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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스타도 많은데 남성 탈모 극복 법 5

일상속|2015. 6. 17. 09:59



미국탈모협회에 따르면 50대 남성의 85%가 탈모의 전 단계인 모발이 심하게 가늘어지는 현상을 겪습니다. 이런 남성 탈모는 95%가 남성 형 대머리에 원인이 있습니다. 대머리가 되는 데는 유전적 요인과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이 중요한 인자로 작용합니다.


이밖에 원형 탈모증은 자가 면역 질환으로 발생하며¸ 휴지기 탈모증은 내분비 질환¸ 영양 결핍¸ 약물 사용¸ 수술 등의 심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후 생깁니다. 어쨌든 머리가 빠지게 되면 늙어 보이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대부분의 남성들은 모발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미국의 건강¸ 의료 포털 웹 엠디가 탈모를 이기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습니다.


◆금연=담배가 남성 형 대머리 현상을 빠르게 진행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탈모를 방지하려면 당장 담배를 끊어야 합니다.


◆치료약=대머리가 되는 것을 늦출 수 있는 약이 있습니다. 미녹시딜은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바르는 치료약입니다. 먹는 약으로는 피나스테리드가 있습니다. 피나스테리드는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인 DHT의 생성을 늦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모발 이식=병원에서 머리 뒤나 옆에서 건강한 모발을 뽑아 정수리 등으로 이식할 수 있습니다.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두 달 후면 이식한 모발이 모두 빠지고 새 모발이 납니다.


◆모양내기=탈모 현상을 최대한 감출 수 있는 머리 모양내기 기법을 활용하자. 가늘어지는 모발을 짧게 자르고¸ 모발에 볼륨을 주는 관리 제품을 사용해보자.


◆긍정적인 생각=모발이 전부는 아닙니다. 대머리 스타들을 떠올려보자. 영화배우 에드 해리스와 패트릭 스튜어트¸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당신도 이들만큼 멋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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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줄이는 데 좋은 여름 채소 5가지

일상속|2015. 6. 16. 09:51



엽산이나 레스베라트롤¸ 베타인 등 영양소가 풍부하면서 복부에 지방을 저장시키는 신체의 작용을 감소시킴으로써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는 채소들이 있습니다. 미국의 음식¸ 영양 정보 잡지인 잇디스낫댓이 이런 여름 채소 5가지를 소개했습니다.


◆방울토마토=94%가 수분으로 칼로리가 아주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입니다. 항산화제인 라이코펜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이 성분은 피부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영양소가 풍부해 더울 때는 육류 대신 먹어도 좋습니다.


◆애호박=비타민B 복합체중 하나인 리보플라빈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은 적혈구 생산과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데 필요합니다. 리보플라빈 등의 영양소가 많다는 것은 건강한 다이어트에 좋다는 뜻입니다.


◆비트=6월부터 10월까지가 제철인 비트에는 베타인이라는 미량 영양소가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은 복부지방과 인슐린 저항성과 연관이 있는 유전자를 잠그는 효능이 있습니다. 비트에 들어있는 질산염은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며 엽산도 풍부하게 포함돼 있습니다. 또 섬유질이 풍부해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시킵니다.


◆홍피망=오렌지보다 비타민C 함유량이 3배나 높습니다. 항산화제가 풍부해 비만으로 인해 생기는 염증을 퇴치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줄콩=칼로리가 낮고 지방이 전혀 없습니다. 이 녹색 콩에는 섬유질과 철분이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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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으면 암 잘 안 걸린다? 키와 여성 건강

일상속|2015. 6. 15. 09:41



키와 여성 건강 간에는 상관관계가 몇 가지 있습니다. 하지만 키가 얼마나 돼야 건강에 완벽하게 좋은지는 분명하지 읺습니다. 키가 크면 몇 가지 건강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줄어들지만 반면에 다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미국의 건강¸ 의료 정보 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이 키가 말해주는 여성 건강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작은 키가 좋은 경우|


◆암 발생 위험이 비교적 낮다=미국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의 제프리 카바트 박사는 악성 흑색종과 갑상샘¸ 콩팥¸ 유방¸ 대장에 생기는 암은 키와 큰 연관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카바트 박사는 연구를 통해 키가 5피트10인치『약 178㎝』인 여성은 5피트2인치『약 158㎝』인 여성에 비해 이런 암에 걸릴 위험이 30~4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키가 큰 여성은 신체기간이 더 크고 더 많은 세포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암으로 발전하는 변이가 일어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라며 또한 키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나 성장 인자가 암 발생 위험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혈전이 생길 위험이 낮다=신장이 158㎝ 정도이고 적정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면 혈전『피떡』이 생길 가능성이 3배나 낮다. 노르웨이 트롬소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키 큰 여성의 경우 혈액이 심장으로부터 더 먼 거리까지 퍼 올려 져야 하기 때문에 혈류가 감소하고 뇌졸중을 일으키는 혈전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연구팀은 키는 줄일 수가 없기 때문에 몸무게를 줄이면 혈전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9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할 가능성이 더 크다=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장수와 관련된 유전자 중 하나는 작은 키와 연관이 돼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런 유전자 변이가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가 작동하는 것을 지연시킴으로써 수명을 연장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큰 키가 좋은 경우|


◆심장이 더 안전하다=최근 영국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키가 5피트8인치『약 173㎝』인 여성은 5피트3인치『약 160㎝』인 여성에 비해 심장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남녀 성별에 상관없이 키가 2.5인치『약 6.4㎝』 더 크면 심장질환 위험이 14% 줄어든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심장 전문의인 다니엘 뮤노즈 박사는 키가 크면 심장 보호 효과가 어느 정도 있다며 그렇다고 담배를 피우거나 정크푸드를 마음 놓고 먹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작은 키와 연관된 유전자는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증가시킬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신력이 튼튼하게 유지된다=영국 에든버러 의과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키가 5피트7인치『약 170㎝』인 여성은 5피트1인치『약 155㎝』인 여성에 비해 치매로 인해 사망할 가능성이 50%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학자들은 어린 시절의 질환이나 스트레스¸ 부실한 영양 등 키를 작게 하는 데 작용한 원인들이 유전학보다는 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임신과 출산이 비교적 수월하다=뉴욕 시립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키가 5피트6인치『약 168㎝』인 임신부는 5피트2인치『약 158㎝』인 임신부에 비해 임신성 당뇨병에 걸린 가능성이 18~59%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그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키와 관련된 유전자가 내당능『glucose tolerance』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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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수분 유지, 면역력 증강 식품 5가지

일상속|2015. 6. 11. 09:40



물이 보약이라는 말은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물이야말로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 성분이기 때문입니다. 사람 체중의 60%¸ 뇌와 근육의 75%¸ 연골의 80%¸ 혈액의 94%가 수분입니다. 연구에 의하면 정상적인 체내 수분보다 1.5% 부족한 경미한 수분 부족 상태에도 두통¸ 피로¸ 집중력 장애¸ 기억력 저하 등이 나타납니다.


체수분을 유지해야만 면역력도 강화됩니다. 그렇다면 하루에 물은 얼마나 마셔야 할까요? 미국 시사 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에 따르면 체중이 150파운드『약 68㎏』인 사람은 하루에 최소한 75온스『약 2.2ℓ』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고 해서 물만 마구 마실 수는 없다며 물과 함께 수분과 영양소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하는 게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미국의 경제전문 매체인 월스트리트 치트 시트가 체내 수분을 유지시키고 면역력도 강화시키는 식품 5가지를 소개했습니다.


◆오이=수분 함량이 96.7%에 달하는 채소다. 오이 조각 한 컵은 물 한잔과 비슷한 갈증 해소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이에는 유해한 활성산소로부터 몸을 지켜주고 각종 질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K와 칼륨 등의 영양소도 들어있습니다.


◆수박=93%가 물로 이뤄져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수분 외에 소금과 미네랄¸ 천연 당분이 들어있는 과일이나 채소는 순수한 물보다 체내 수분을 유지시키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수박에는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등이 들어있어 체수분 유지에 좋은 식품으로 꼽힙니다. 이외에도 수박에는 비타민A와 B6¸ C¸ 티아민¸ 리보플라빈¸ 니아신¸ 판텐톤산¸ 인¸ 아연¸ 구리¸ 망간¸ 셀레늄¸ 콜린¸ 라이코펜¸ 베타인 등의 각종 영양소가 들어있습니다.


◆요구르트=설탕¸ 과일 등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플레인 요구르트는 과일과 채소 못지않게 체수분 유지에 좋은 식품입니다. 플레인 요구르트의 수분 함량은 85~88%에 달합니다. 이런 요구르트는 위장에서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해 배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단백질과 전해질¸ 칼슘의 좋은 원천으로서 건강 증진 효과가 있습니다.


◆토마토=수분 함량이 94.5%입니다.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해 알파와 베타 카로틴과 루테인¸ 라이코펜 등의 항산화제가 많이 포함돼 있습니다.


◆셀러리=수분 함량이 95%에 달합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대신 칼로리는 낮아 좋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힙니다. 제아잔틴과 루테인¸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제의 원천으로서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중추 신경계를 진정시키는 호르몬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칼륨과 나트륨도 들어있어 체액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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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리는 이유 3가지

일상속|2015. 6. 10. 10:36



왜 수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리는 것일까요. 지난 50년 동안 암 예방과 진단¸ 치료와 관련해 많은 진전이 이뤄진 것을 고려할 때 설명이 잘 안 되는 부분입니다. 한 가지 좋은 소식은 암에 걸렸더라도 생존하는 사람의 숫자가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 약 1450만 명의 암 생존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과학전문 뉴스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가 혈액과 종양학자인 바베쉬 발라프 박사의 조언을 토대로 암에 걸리는 사람이 증가하는 이유 3가지를 보도했습니다.


◆노인 인구가 늘어나기 때문이다=심장병처럼 암은 주로 노인에게 영향을 줍니다. 미국의 경우 암 환자의 77%가 55세 이상입니다. 따라서 노인 중에 암 발생이 더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지난 세기 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인간의 수명은 수십 년이 더 늘어났습니다. 미국 암 연구소에 따르면 미국인의 평균 기대 수명은 79세이고 암으로 인해 사망하는 중위 연령은 73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몇 가지 암의 원인인 비만이 증가했다=암이 증가하는 두 번째 원인으로는 비만이 꼽힙니다. 지난해 미국 임상종양학회는 비만이 암 발생 위험 원인 1위인 담배를 곧 앞지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비만은 유방암과 대장암¸ 식도암¸ 자궁내막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샘 및 담낭암의 증가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몇 가지 신종 암이 증가하고 있다=암에 대한 경각심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종류의 암은 증가 추세다. 대표적인 것으로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한 자궁경부암 증가가 있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대부분 성 접촉으로 전파되는 질환으로 40여 가지의 변종이 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하면 미국인 약 7900만 명이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인증한 백신은 몇 가지 일반적인 인유두종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자궁경부나 질¸ 외음부¸ 항문¸ 음경 등의 부위뿐만 아니라 얼굴과 목 부위에도 암 발생을 증가시킵니다.


위장관에 생기는 암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위장을 비롯해 담낭『쓸개』¸ 간¸ 췌장¸ 창자 등에 영향을 미치는 암이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암이 증가하는 이유로 비만을 꼽고 있습니다. 또한 만성적인 C형 간염이 있는 사람들은 간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피부암도 증가 추세다. 피부암은 가장 예방하기 쉬운 암입니다. 하지만 피부암의 주요 원인인 자외선 차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태닝 중독 등이 증가하면서 피부암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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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다운로드사이트순위 무료보기

일상속|2015. 6. 5. 20:32

안녕하셨어요?. 요새같은 미세먼지 농도가 많은 날에는 집에 오면 손을 자주 씻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요즘 쉴 새도 없게 너무 할일이 많아서 바쁩니다.

구래서 틈을내어 친구네 집에서 드라마를 감상하면서 영화 무료보기 사이트 관련 정보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영화다운로드사이트 모음 - 바로 가기



이번에 쓰는 글은 영화다운로드사이트순위 관련 정보를 포스트 해보도록 노력해볼께요.


제가1에 관련된 내용을 올리면서 가입시 주의할부분을 중점으로 알려드릴테니 지적된 부분들은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랭크순위에 나와있는 수많은 자료들을 가지고 있는 자료많은 영화다운로드사이트들 중 어떤사이트를 신뢰하고 쭉 이용해도 될지 이것저것 찾아보는 사람들이 꽤 많은것 같습니다.


방문자님들이 보시기에 1에 관해서 좀 부족한 정보일 수도 있겠는데요. 많은 글들을 비교한 다음에 여러기준을 지표삼아 자료많은 영화 무료보기 사이트 에 대해 사용후기별로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써본 글이니 잘 몇가지 내용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보다 위에 적어둔 다운로드사이트 에 대한 만들어둔 표를 살펴 보시기 전에 이와 같은 무료영화보는사이트들 에 가입하기 전 서너가지의 알아두면 안전한 사항을 첨부해보았습니다.


밑에 가입시 주의해야할 부분을 추가해 놓았으니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무료영화보는사이트의 프로그램을 인스톨한 이후에는 주기를 정해서 지워줘야 합니다 Gird라는 설치되는 프로그램은 타 컴퓨터와 나의 컴퓨터의 유휴 네티워크 소스를 나누어서 속도를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부의 자료많은 영화무료보기의 grid 소스는 개인의 인터넷의 속도를 점점 느려지게 하는 프로그램인 것입니다. 그 사이트를 접속하지 않아도 유저의 개인 컴퓨터의 남는 자원의 일부를 임의적으로 사용하니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구요. 모든 것들이 이런 소스를 설치하는 아니고요 어떤 1에서 이렇게 운영되는 종종 있습니다




타 홍보사이트에 자기의 휴대폰 번호등이 넘어가는게 아닌지 꼭 살펴보기 바랍니다 대다수의 영화무료보기사이트들에 존재하는 회원가입 부분을 유심히 살펴보시면 잘 안보이는 작은 문구로 이런 내용이 적혀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다른 홈페이지에 동시가입등에 관련된 내용인대요.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용하는 분들이 무심코 대부분 지나치고는 합니다. 이런 경우엔 내 주민번호나 집주소같은것이 일부 텔레마케팅사이트나 다른 홍보용매체에 전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스팸 같은 것이 이런 방법을 통한 사례가 대다수이니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영화 무료보기 사이트 들은 가끔 유저 몰래 임의적으로 작동하는 코드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것이 설치된 후 포털에서 키워드로 찾기 위해 검색하게 되면 이상한 경로로 넘어간다거나 광고창이 계속해서 뜨게 됩니다. 이러한 소스는 제거하는 것이 곤란하므로 꼭 인스톨창에서 동시설치되는것이 체크되어 있는지 알아보기 바랍니다. 자료많은 영화다운로드사이트순위를 사용한 후에 만약에 이런것이 설치되어 있다면 개개인의 컴퓨터등의 하드 드라이브를 format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자료많은 영화 무료보기 사이트의 업로드나 다운로드속도에 관해서도 오해하시는 이용자들도 계시더라구요. 최근 대부분의 인터넷을 이용하시는 유저들은 프리미엄급을 가입해서 쓰시고 계시므로 속도부분에서는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1도 대개 상위급 속도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스피드에 대한 비교는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단지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점은 아침 시간에는 좀더 높고요 밤과 새벽 시간대에는 속도가 내려간다는 부분이 있네요. 시간대 자료많은 영화다운로드사이트 유저들이 몰리는 시간대의 경우에는 이런 속도차이가 발생되느까 접속하는 시간만 잘 조절하시면 특별한 문제가 없을것 같네요.




자료많은 영화다운로드사이트순위 들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역시 제작사의 저작권에 관련된 분쟁도 중요합니다. 근래에 들어 저작권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제작년까지 만하더라도 1등에서 받아보는 프로그램등은 무조건 비합법적이라는 생각이 컸었습니다. 그러나 서로 제휴 관계를 계약한후 제대로 업로드되어 있는 컨텐츠의 경우에는 전혀 문제없습니다. 드라마등은 제대로 제값을 내고 받아보시기 바래요. 그렇게 해야 좀더 볼만한 영화가 공급되는게 아닐까요?.



오늘은 영화무료보기사이트등에 가입할시 주의점을 좀 짧게나마 올려봤는데요. 위 본문에 말씀드린 내용을 줌심으로 고려해보신다면 자료많은 1들을 이용할때 더욱 안전하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1등에 글을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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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 심장 튼튼해야 후에 두뇌 싱싱

일상속|2015. 6. 5. 12:08



젊은 시절 심장이 튼튼한 이들은 중년기에 정신 건강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젊었을 때의 심장 건강이 중년기 정신 건강의 한 지표라는 것입니다.


이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연구팀이 18~30세의 성인 3381명에 대해 25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다. 연구팀은 이들에 대해 2~5년에 한 번씩 혈압과 혈당량¸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해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연구가 끝나는 시점에서 참가자들에 대해 기억력과 사고의 순발력¸ 정신적 유연성을 살펴보는 3가지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연구 시작 시점에서 혈압¸ 혈당량¸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이들이 40~50대에 정신적 기능이 퇴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혈압과 고혈당 및 고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를 부르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연구팀의 크리스틴 야페 박사는 심장 건강이 나쁘면 뇌로의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돼 두뇌 기능이 퇴화되기 때문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내용은 UPI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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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하는 식품 7

일상속|2015. 6. 4. 11:04



따가운 햇살이 피부를 상하게 하는 계절입니다. 외출을 삼가거나 야외에 나갈 때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만 그래도 피부 손상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도 좋지만 피부를 햇살로부터 보호하는 데 좋은 음식도 함께 섭취해보자. 미국 폭스뉴스가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식품 7가지를 소개했습니다.


◆토마토=토마토 같은 붉은색 과일에는 라이코펜이라는 천연 색소가 풍부합니다. 역시 항산화제로 피부 보호에 효과적입니다.


◆수박=같은 붉은색 과일인 수박에도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돼 있습니다.


◆호박=노란색 여름 호박을 산적 요리나 꼬치 요리로 하거나 샐러드로 만들어 먹어라. 이 호박의 밝은 색상은 천연색소인 카로티노이드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카로티노이드는 항산화제로 인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피부 세포의 얇은 지질층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베리류=블루베리 등의 베리류를 비롯해 체리¸ 포도 등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합니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물질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선=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는 생선은 건강에 두루 좋은 식품이면서 역시 피부 보호에 좋습니다. 요즘 제철인 장어와 참다랑어 등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합니다.


◆녹차=녹차는 혈관 기능 개선¸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지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세포를 보호하는 데에도 좋습니다. 카테킨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이 같은 효능을 냅니다. 매일 녹차를 마시면 좋습니다.


◆코코아=코코아는 아마도 물 다음으로 가장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코코아에는 무려 712가지의 성분이 들어 있는데 항산화제와 피부 보호제가 많습니다. 다크 초콜릿¸ 유기농 코코아를 마음껏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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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부족으로 발생하는 안 좋은 8가지

일상속|2015. 6. 3. 09:59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그다지 좋지 못한 여러 가지 일이 발생합니다. 수면은 왜 중요할까요? 미국의 생활건강 매체인 팝슈가닷컴이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을 때 발생하는 무서운 일 8가지를 소개했습니다.


◆많이 먹게 된다=잠이 부족하면 평균 300칼로리를 더 먹게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잠이 부족한 사람들은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게 했을 때 잠을 충분히 잔 사람들보다 훨씬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수하지 못한다=장수의 비결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5시간 이하로 자는 여성들은 5시간 이상 자는 여성에 비해 장수할 가능성이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살이 찐다=논리적으로 따지면 매일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면 체중이 더 늘어납니다. 하지만 먹는 것에 의해서만 살이 찌는 것은 아닙니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신체에 스트레스를 초래합니다. 이렇게 되면 신진대사가 느리게 작용하게 돼 지방을 쌓이게 하고 결국 체중 증가로 이어집니다.


◆뇌를 줄어들게 한다=연구에 따르면 만성적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더 적고 덜 조밀한 뇌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되면 의사 결정 등을 담당하는 신경체계의 중요한 부위에 영향을 줍니다.


◆혈압이 높아진다=연구에 의하면 5년 동안 매일 1시간 정도의 수면시간을 놓친 사람들은 고혈압 발생 위험이 4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에 걸릴 가능성을 증가시킨다=충분히 잠을 자지 못한 사람들은 감기 바이러스에 취약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기억력을 악화시킨다=밤새 제대로 못자고 뒤척인 뒤 꼭 해야 할 일을 기억하지 못한 적이 있지 않은가. 수면 주기의 초기 단계에 경험하는 렘 수면파는 기억력과 창조성을 증강시킵니다. 따라서 전날 밤 충분히 자지 못했다면 기억하는 능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짧은 시간이라도 낮잠을 자는 게 좋습니다.


◆짜증이 잘 나게 만든다=연구에 따르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감정에 적절하게 대처하거나 어떤 상황에 잘 대응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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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예방법

일상속|2015. 6. 2. 12:36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사망자가 2명이나 발생한 가운데 환자수도 25명『2일 오전 현재』으로 늘었습니다. 추가 환자 중에서는 3차 감염자도 나와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들 3차 감염자들은 모두 2차 감염자가 정부의 격리대상에서 빠져 있던 때 모 병원에서 2차 감염자와 접촉했던 사람들입니다. 


마지노선으로 여겼던 3차 감염자까지 나옴에 따라 국민들의 불안감은 메르스 공포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거리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이 늘고 있는 가운데 노약자들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는 등 메르스 예방법을 실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질병관리본부의 자료를 토대로 메르스 예방법을 Q&A로 알아보자. 


Qː 메르스 증상은? 


Aː 고열과 기침¸ 호흡 곤란 등 감기와 비슷해 초기 증상을 놓치기 쉽다. 보건복지부는 발열 판단기준을 당초 38℃이상에서 37.5℃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경미한 증상 발생시에도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을 여행한 후 2주 이내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인근 보건소와 의료기관을 찾아 알려야 합니다. 


Qː 잠복기는 얼마나 되나? 


Aː 메르스의 잠복기는 평균 5일『2일~14일』 정도입니다. 즉¸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짧게는 2일¸ 길게는 14일정도 지난 다음 증상이 발생해 바이러스가 몸 밖으로 배출될 수 있습니다. 


Qː 메르스 예방에 마스크가 도움이 되나? 


Aː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차단에는 N95『식약처 기준 KF94』 이상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N95의 의미는 공기 중 미세 물질을 95% 이상 걸러준다는 것입니다. 일반 마스크는 바이러스를 걸러 주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환자가 기침할 때 침 등이 밖으로 튀는 것을 막는 기능만 기대할 수 있습니다. 


Qː 메르스 바이러스는 언제부터 몸에서 배출되나? 


Aː 바이러스가 체내에 침입하면¸ 인체 내에서 증식하는 기간을 거쳐 몸 밖으로 배출되기 시작합니다. 이때가 바로 증상이 발생하는 시점입니다. 따라서 증상 발생 이전인 잠복기 동안에는 바이러스는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ː 접촉자에 대한 메르스 진단검사는 어떤 경우에 하나? 


Aː 증상이 발생한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은 최종 접촉일로부터 14일간 격리해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그 사이 발열¸ 호흡기증상 등 이상증상이 나타날 경우 진단검사『바이러스 유전자 검사』를 시행합니다. 


Qː 병원에서 많이 전염됐다는데. 


Aː 현재까지 메르스 환자 대부분은 첫 환자를 간병하거나 같은 병실·병동을 쓴 사람¸ 병문안을 오래 했던 경우 입니다. 단순히 같은 병원을 방문했다고 해서 메르스에 전염되지는 않습니다. 메르스 감염자와 같이 거주하거나 한 장소에 밀접 접촉할 경우에 감염됩니다. 


Qː 고열¸ 기침 등 메르스 증상이 의심된다면? 


Aː 가까운 보건소나 메르스 핫라인『043-719-7777』으로 연락해 안내에 따르면 됩니다. 메르스 의심 환자로 판단될 경우 보건소 전용 구급차로 의료기관에 이송해 진단·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Qː 일상생활에서 메르스 예방법은? 


Aː 평소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주의해야 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나 손수건 또는 옷 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좋습니다. 노약자는 사람이 많은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고 방문이 불가피할 경우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주의합니다. 중동지역 여행『체류』 중 낙타¸ 박쥐¸ 염소 등 동물과의 접촉을 삼가고 중동 여행 후 14일 이내에 발열이나 호흡기증상이 있다면 인근 보건소에 신고하는 등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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